김유림, 미스유니버스 선발...연령 폐지 후 30대 한국 대표 출전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8 1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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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스유니버스 김유림 인스타그램 캡쳐

 

안무가 겸 연기자 김유림(35)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1991년생 김유림이 미스유니버스에 선발되어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미스유니버스가 참가자 연령 상한을 폐지하면서 과거에는 출전 자격조차 없었던 30대 여성이 한국 대표로 세계 무대에 서게 됐다.

 

미스유니버스는 오랫동안 참가자 나이를 만 18~28세로 제한했다. 이에 따라 만 29세 이상 여성은 대회에 참가할 수 없었다. 그러나 미스유니버스 조직위원회는 2023년 9월 연령 상한 폐지를 발표하고 이듬해 대회부터 적용했다. 현재는 만 18세 이상 성인 여성이라면 나이와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나이뿐 아니라 결혼 여부에 따른 제한도 사라졌다. 미스유니버스는 2023년 대회부터 기혼 여성과 이혼 여성, 자녀가 있는 여성에게도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

 

각종 언론을 미스유니버스 한국 대표로 선발된 김유림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유림 관련 신상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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