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양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이재식)가 최근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은 총 4건으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양천구 2023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추천의 건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광성)에서 심사해 수정 가결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9795억4465만4000원) 세출부분은 네 건에 대해 1억2800만원 삭감하고, 네 건에 대해 1억6000만원 증액해 확정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신규사업의 시의성 및 타당성 검증에 중점을 두었으며, 효율적으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공원 편의시설 신규설치, 의회청사 본회의장 도배공사, 의회 청사 승강기 교체, 구의회 의정활동 지원 사업에서 예산을 삭감하였다.
또한 증액 내용으로는 2023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 사업, 광장 및 산책교 포장 정비, 가로 및 골목길 청소, 구의회 의정활동 지원 신규사업 등 4건이다.
한편 제302회 임시회는 오는 8월30일~9월6일 8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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