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정영덕 전 도의원“무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3-14 1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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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반도 통합, 국제공항 인근에 1만명 신도시건설 및 통합시청사 유치
행정․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서남권 중추도시로 발전시킬 적임자 자임
▲ 정영덕 무안군수 출마 예정자 (사진=황승순 기자)
[무안=황승순 기자]

정영덕(더민주, 58) 전)도의원은 14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 동시선거에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영덕 전 도의원은 이날 출마공식 선언 기자회견 직후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획기적인 군정으로 내실 있는 변화를 군민들과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수출마를 결심하면서 살펴봐야 할 군정의 모습이라면
▲정의원은 먼저 무안군은 전남도청의 이전, 무안국제공항 개항, 서해안고속도로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개통, KTX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경유, 임성~보성간 철도연결 등으로 무안군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지만 이를 활용하지 못한 군정에 실망해버린 군민들의 허탈감과 뼈아픈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 수장 후보으로써 각오을 말한다면
▲무안군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행정과 의정활동의 풍부한 경험, 도시계획전문가로서 대내.외적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해온 정영덕이 지속가능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자부한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무안반도 통합론을 주장하셨는데
▲과거 무안반도 통합 반대 논리가 현재는 사라졌다는 것이다. 무안발전의 토양인 인구 감소가 결국 무안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인구 정책 없이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 하다는 것이 인구 통계자료에 의한 현실 이라는 것. 특히 과거와 차이는 각종혐오 시설에 대한 불신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현재 남악 신도시 인구 분포만으로 우리가 그토록 염원해온 무안시 승격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무안반도시대를 강조하신 입장은 무엇인지  
▲무안을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서남권 중추도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먼저 무안반도의 통합을 반드시 이끌어 내고△무안국제공항을 국제물류유통허브공항으로 전환△공항 인근에 1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의 신도시를 건설하여 통합시 청사를 유치△무안국제공항과 인천을 연결하는 서해안 고속철도 건설 등을 이 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무안에 절대적 숙원사업을 든다면.
▲임성지구 택지개발과 임성역에 KTX·버스환승 복합터미널 건설△오룡지구 고등학교 설립 및 무안·남악에 청소년 힐링테마파크 조성△농업기술연구소설립 및 농수축산 기금마련△버스공영제 실시 및 순환 환승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기회의 땅 무안을 확실하게 바꿔나가겠다.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있으시면
▲존경하는 무안군민여러분! 저 장영덕은 청렴하고 공명정대하게 군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고 전문가로서 책임감이 강하여 무안발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흩어진 민심을 모으고 군민을 섬기는 군정을 펼칠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 더 무안 발전에 온몸을 다 받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정영덕 전)도의원은 현재, 목포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에 있으며, 전남도청에서 도시계획전문위원으로 20년간 근무, 도의회 의원으로 8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 보건복지환경위원,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 안전행정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명품도시연구회 회장, 광주 군시설이전 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국토도시계획학회, 도시설계학회이사 지역개발학회, 건축학회 등 30여년간 전문가그룹과 활동하면서 대내.외적인 폭을 넓혀왔다.

목포대학교 도시 및 지역개발학과와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였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도시계획기사1급, 사회복지사1급, 보육교사1급 등 많은 자격증을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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