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 서포터즈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산불예방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심도를 높이고자 시작된 활동이며, 새마을협의회, 동부농협 등 기관·사회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챌린지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덕면 청년회 20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역할 및 활동 안내와 함께 산불예방수칙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결의문에 서명하고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서포터즈들은 올해 5월 말까지 △마을내 농·임업 부산물 등 각종 불법 소각행위 감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안전수칙 홍보 △산림인접지내 인화물질 제거활동 등 다양한 산불예방 실천운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병걸 청덕면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청년회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활동을 하게 돼 의미가 깊다” 며 “서포터즈 한 분 한 분이 우리마을의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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