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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알콩달콩 신혼 생활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최근 김민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8.5kg, 난 이미 글렀어"라며 "여러분들 다이어트 꼭 성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민기가 아내 홍윤화와 푸짐한 아침 밥상을 두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비빔국수와 동그랑땡, 꼬치전이 차려진 마치 잔치상 같은 아침 밥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윤화와 김민기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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