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보라색 운동복으로 드러난 몸매 “건강한 아름다움”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28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낸시랭이 과거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낸시가 제대로 PT운동 시작했어요~앙~! '몸스타'와'미녀들의 시크릿 노트'방송 MC하면서 건강몸에 꽂혔는데요~! 몸매들어나고 이쁜운동복을 입고하니까 나르시시즘Up!ㅋㅋ 우리 아름다운몸매 가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보라색 탑을 입고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몸에 밀착된 트레이닝 수트는 그녀의 S라인 몸매를 부각 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 매체는 낸시랭이 지난 2일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주최 측에 모델과 비키니 클래식 종목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