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론 아내' 이사강, 몸매 관리에 대한 발언 재조명 "관리 필요성 못느껴?"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3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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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로 론과 백년가약을 맺은 이사강 뮤직비디오 감독의 몸매 관리 비결이 새삼 화제다.

최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사강'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사강의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다.

이사강은 한 패션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확실히 살이 찌는 체질은 아닌 것 같다. 사실 다이어트가 필요한 직업이 아니다 보니 열심히 관리해야 할 필요가 없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결을 꼽자면) 물을 비롯한 각종 음료를 굉장히 많이 마신다는 것. 덕분에 기초 대사량이 높아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사강은 11세 연하의 빅플로 멤버 론과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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