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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러블리즈 이미주는 VLIVE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미주는 방송 중 달린 악플에 표정이 살짝 굳어졌다. 이에 한 멤버는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는 상태에서 "아 저 XX 왜 XX이냐"고 욕설했다.
당황한 이미주는 "언니!"라고 외친 후 이후 이미주는 "여러분 사랑한다. 러블리너스, 자요. 자. 해명이 아니라 (카메라) 끄겠다"며 재빨리 상황을 수습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방송중 욕설이라니", "악플이 오죽 심했으면" 등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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