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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께 찜질방을 찾은 함소원 장영란 이하정 함소원 시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가마에서 나온 함소원 시어머니는 찜질방 내 식당에서 무려 8인분의 음식을 주문했다. 배가 많이 고팠는지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계란까지 사러 갔다.
장영란이 "계란 1개만 사냐"고 묻자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구운계란 한 판을 주문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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