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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연애의 맛’ 21회분에서는 이필모-서수연의 보금자리가 될 ‘필연의 신혼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필연 예비 부부’는 ‘연애의 맛’을 통해 이미 공개된 바 있던, 이필모가 혼자 살던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평소 패션에서도 남다른 센스를 인정받았던 서수연은 은퇴한 회장님 집을 연상시키던 이필모의 집을 본인만의 감성으로 변화시켰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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