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민, 이불에 포옥 쌓인 귀여운 최신 근황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4 04: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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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여전히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D WAR’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얼굴을 내밀고 있다.


특히, 발그레한 두 뺨이 그의 귀여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민은 지난 2017년 미쓰에이 해체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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