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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사무실앞에서 웹툰 작가들이 남긴 셀피가 화제다.
앞서 주호민은 지난해 12월 26일 자신의 SNS에 "기안84 작업실 견학"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속 주호민 작가와 김풍, 이말년, 기안 84는 사무실 앞 계단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기안84는 처음에 노병가로 '야후'서 웹툰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한달에 60만 원을 받으며 생활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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