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만두 소희'는 옛말! 우아함이 돋보이는 최신 근황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14 0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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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희가 우아함이 돋보이는 최신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성숙된 미모를 뽀내는 안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련된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안소희는 2016년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서 진희 역을 열연했으며,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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