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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2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공식 일정. 모두들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있는 이병헌, 김태리, 김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병헌,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태리, 한손으로 턱을 괴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김민정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이들 세사람은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미스터션사인'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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