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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달라진 외모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MBC 예능 '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서유리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 중 찍은 셀카이다.
'마리텔' 복장을 입은 서유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달라진 모습의 셀카로 성형 의혹이 불거졌으나, 앓고 있던 병이 나으면서 외모가 회복된 것이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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