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찾아가는 보건 119’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11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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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건강 취약자에 의료서비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몸이 불편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보건 119’를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기존의‘찾아가는 보건 119서비스’를 개선, 보건소 환자를 포함한 저소득층 건강 취약자들을 보건소의 지역담당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가족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등 질병의 빠른 회복 및 건강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내 거동불능 가정간호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팀이 월 2회 직접 방문해 진찰 및 투약을 실시하는 방문진료와 의료소모품 제공 및 전문의료기관의 연계와 함께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정신장애인 상담 및 관리,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동 노인정 및 노인교실, 양로원 등을 일주일에 2곳을 진료팀이 순회하며 진찰 및 각종 건강체크 및 상담, 투약, 치매교육을 실시하는 순회무료진료서비스도 실시한다.
/서정익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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