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열씨 대리석 조각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02 16:47: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각가 박헌열(48ㆍ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 교수) 씨는 차가운 대리석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가다.

박씨는 오는 6월 5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열리는 개인전에 빛과 생명이 넘치는 나무 작품을 내놓는다. 그의 조각품은 숙련되고 정제된 솜씨로 충만한 정신성을 추구한다.

(02)544-8481∼2.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