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오는 6월 5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열리는 개인전에 빛과 생명이 넘치는 나무 작품을 내놓는다. 그의 조각품은 숙련되고 정제된 솜씨로 충만한 정신성을 추구한다.
(02)544-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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