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의 성악곡 중심으로 채워졌던 영음 Classic series Ⅰ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무대에서는 클래식 기타 허영근과 바이올리니스트 백은영의 하모니, 클라리네티스트 김기웅이 연주하는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오르가니스트 김수진의 반주와 함께 소프라노 송영옥, 바리톤 장성일의 무대가 펼쳐진다.
S석 2만원, A석 1만원 ☎ 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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