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01년말 67억원을 들여 건립한 계산국민체육센터는 준공 1년3개월만에 수영장 수조에 균열이 생겨, 최근 전면 보수했다.
또 21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7월 건립한 남동청소년수련관도 벽에 부분균열이 발생, 최근 16억여원을 들여 보수를 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립화장장과 여성문화회관 등에도 크고 작은 하자가 발생, 보수작업을 벌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일부 시설물의 하자 발생은 있지만, 일정기간 하자보증금 등을 받기 때문에 보수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기자 mcs@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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