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12월 초연된 이래 지난 1월까지 우림청담극장, 문화일보홀 등 소극장 무대를 돌며 200회 이상 공연됐던 작품으로 무술 합산이 117단이나 되는 한 가족의 집에 도둑이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뤘다.
이번 공연은 ‘점프’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빙, 대폭적인 수정을 거쳐 완성된 새 버전으로 90분 간 공연된다. 관람료 2만~4만원.
문의 02-542-0530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