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은 30세미만(1975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인 안무가로, 모두 8명을 선발해 공연기회를 준다.
올해 서울세계무용축제는 오는 10월2일부터 약 3주간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호암아트홀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다.출연자 가운데 좋은 평가를 받은 사람은 아시아 무용의 세계화를 위한 아시아 5개국 공동 프로젝트 ‘리틀아시아 댄스 네트워크’(LADEN)의 2005년 한국 대표 선발시 최우선 고려 대상이 된다.
올해 LADEN에는 2003년 ‘젊은 무용가의 밤‘ 참가작 중 우수 안무자로 선정되고, 제5회 일본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에서 대상 및 주일 프랑스대사관 특별상을 수상한 정영두(두 댄스 컴퍼니 대표, 현대무용)씨가 한국 대표로 뽑혀 아시아 5개국 합동 순회 공연에 참여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기존작품 비디오테이프 1개와 함께 참가신청서 1부, 안무계획서 1부, 이력서 1부를 서울세계무용축제 홈페이지(www.sidance.org)에서 내려받아 작성,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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