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은 웹 사이트와 카툰(만화)의 합성어로, 짧은 분량의 만화를 작가의 개인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를 통해 연재하는 것으로, 최근 독자들의 꾸준한 증가와 관심도가 높아져 출판되기도 하고, 캐릭터 상품으로 개발되는 등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강도영, 심승현, 김풍, 메가쑈킹, 최인종, 아이완 등 국내 웹툰 대표작가 6명의 작품이 프린팅돼 전시되거나 빔 프로젝트를 통해 보는 형태로 진행된다.
박물관측은 이번 전시회가 불황을 겪고 있는 한국만화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물관 개장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고,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다만, 4인 한가족은 6000원이다.
문의 031-320-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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