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는 미국의 전통적인 스트레이트 사진의 계보를 이어나간 사람이고 또 많은 이들에게는 풍경사진의 대가로 알려져있다. 그는 1937년 뉴욕 근대미술관에 사진 부분을 창설해 보도사진을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는 계기를 만들기도했다.
이번 전시에는 1920~1970년대 빈티지 작품 다수가 포함된 4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문의 02-548-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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