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작품은 지필묵으로 드로잉한 후 배접을 하고 철심으로 긁는 과정을 여러번 반복, 화선지가 겹겹이 쌓인 중층적 구조 속에서 안료가 드러나며 형상을 이루는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된다.
전시되는 25점 가운데 20점은 신작으로 생명, 환경, 인간 등 근원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