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교통 정체가 날로 심각해져 갑니다.
요즘 들어서는 아파트 진입로마다 500여 미터 간격으로 신호등을 설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민과 교통안전을 생각한 신호등의 설치는 이해하지만 설치되는 위치가 적절치 못한 듯 싶습니다.
내리막 길과 커브길 등에 설치된 신호등은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의 안전에 위험이 따를 듯 합니다.
관계기관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남양주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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