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과천 관내 전역이 다른 도시에 비해 어둡다는 여론이 제기됨에 따라 보안등 추가 설치 및 밝기를 조정해 시민의 야간 여가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우범지역 일제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별양동 청계초등학교 옆과 3단지 등 청소년 우범지역을 집중 조사해 가로등이 있는 곳은 밝기를 높이고, 없는 곳은 신설하는 한편 간이농구대 등 적정한 운동시설을 설치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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