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환자 무료수술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2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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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보건소, 8월4일까지 추천받아 심장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수술의 기회가 마련된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 주관, ‘2006 심장병환자 무료진료 사업에 따른 대상 환자를 오는 8월4일까지 추천받는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심장판막, 관상동맥 등 후천성 심질환을 앓고 있거나 선천성 심질환자로서 1995년 이전 심장판막 수술을 받고 재수술을 요하는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이에 해당하는 본인이나 그 가족 또는 주변 인물을 알고 있는 주민은 오는 8월 4일까지 만안구보건소(건강관리팀 389-3474)에 접수해야 한다.

접수할 때는 건강보험증, 진료 의료기관 의무기록사본과 소견서, 재산과세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보건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대상 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렇게 선정되는 환자는 보건소를 통해 사업기관인 서울 백병원 측에 통보, 무료 정밀검사와 함께 수술비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정용포 기자 jy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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