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의 ‘우리시대 여성은 어떤 의미인가’와 김희은 한국여성사회연구원장의 ‘성인지력 향상을 통한 영향력 강화’ 특강에 이어 문화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현재 서울시 본청, 본부·사업소 및 자치구에서 근무 중인 여성공무원은 모두 1만2340명으로, 이 가운데 6급 이상은 총 1419명(5급 이상 279명, 6급 1140명)이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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