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경기 지역의 60개 화랑에서 약 3000여 점의 수준높은 작품을 출품한 이 아트페어는 운영위원회의 작품 제한과정으로 거치게 해 관람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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