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12번째 ‘서머 드림’으로 데일리 1위를 차지한 이후 두 번째 정상등극이다. 하지만 축배를 마시긴 이르다. 오리콘 차트는 주간 순위가 공신력을 얻고 있다.
동방신기는 지난 ‘서머드림’때 발매당일 깜짝 1위를 차지했지만, 주간순위에서는 자니스의 ‘헤이세이7’에게 밀려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양보해야만 했다.
이번에는 위클리 정상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도 자니스 소속 그룹과 출시시기를 피했다. 판매량도 독보적이다. 동방신기 앨범은 발매당일 1만6318장을 팔았다. 2위 ‘에시드 블랙 체리’(9923장), 3위 ‘퍼퓸’(7864)에 비해 차이가 크다.
동방신기가 이번에 위클리 1위를 차지한다면, 2005년 보아 이후 일본 오리콘 싱글 1위를 차지한 한국 가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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