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품도 ‘身土不二’ 가 최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3 1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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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청광장서 30일 직거래 장터 열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맛좋고 질 좋은 우리 농수축산물 및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오는 30,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은평구의 자매 결연지인 경남 함양군, 전남 진도군, 경북 영양군의 특산물 외에도 충북 단양·영동, 충남 예산, 경남 합천, 강원 속초, 제주 서귀포 및 동 주민자치센터 자매결연 지역의 농수축산물 및 제수용품이 판매된다. 아울러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인 전기매트, 제기용품, 전통상, 진공젓가락 등을 함께 판매함으로써 중소기업육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는 이번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믿을 수 있고 질 좋은 신선한 제수용품 및 농수축산물을 제공하고 더불어 주민들 간의 만남 및 화합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자매결연 지역과의 유대강화 및 상호신뢰 형성, 그리고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을 구민에게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중구도 28일 개장… 무주군·장성군등 참여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자매도시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수산물 및 특산품 등을 산지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현관 앞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는 전북 무주군, 전남 장성군, 강원도 속초시가 참여하며, 해당 지역의 17개 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와서 판매하게 된다.

직거래 품목은 쌀, 반딧불부사, 배, 곶감, 찹쌀한과, 대추, 견과류, 꿀, 젓갈류, 건어물(미역·김·멸치) 등이다.

이날 장터에서 생산자 직접 판매와 더불어 택배 주문거래도 받으며, 주문받은 물건은 내달 5일 전까지 주문자가 지정한 곳으로 보낸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금천구도 30일 열어… 충주 사과·굴비등 판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농특산물 및 제수용품 직거래 장터를 오는 30일과 내달 1일 양일간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설을 맞이해 지역 내 주민들에게 도내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들에게는 설 차례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농가들에게는 적정가격 보장과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

충북 괴산군을 비롯해 충북 청주시, 강원도 홍천군과 횡성군 등 자매결연 농촌지역 및 농특산물 생산자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장터에서는 저렴하고 질 좋은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이 판매된다.

주요판매품목으로는 충주 사과 등 과일류와 굴비를 비롯한 제수용품, 설물세트, 곶감, 대추, 인삼, 젓갈, 한우 등 다양한 우수농산물로,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장터는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산동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우림라이온스밸리Ⅰ에서, 2월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빛공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금빛복지회 회원이 참여해 판매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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