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네가지 사랑에 빠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8 2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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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특집 ‘후회할 줄 알면서…’ 주인공 맡아 탤런트 김정화(25·사진)가 KBS 2TV ‘드라마시티’특집기획 ‘후회할 줄 알면서 저지르는 일들’(극본 박형진·연출 이소연)의 주인공을 맡았다.

한 여성이 겪는 네 가지 사랑 이야기를 네 편으로 만든 드라마다. 드라마시티가 처음 도입한 4부 연속 시리즈로 한편 한편이 자체로 단막극인 동시에 하나의 테마로 이어진다.

네 편은 멜로, 로맨틱 코미디, 휴먼 드라마 등 각기 다른 장르로 만들어진다.

김정화는 네 가지 사랑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아’로 등장한다. 동화 같은 첫사랑을 시작으로 20대, 30대 등 각기 다른 연령대의 다양한 색깔을 연기한다.

방송은 4월12일부터 5월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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