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버전으로 초연된 ‘노트르담 드 파리’는 30톤에 달하는 무대장치, 최성희(바다) 윤형렬 서범석 등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서울에서만 8만6000명이 관람했고 김해, 고양 공연을 포함하면 11만6000여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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