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경계초소 GP506에서 벌어진 소대원 전원 의문의 몰살사건 현장으로 투입된 요원들의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보이는 것이 모두가 진실은 아니다’라는 명제 아래 겹겹이 의혹투성이다.
3년에 걸친 시나리오 작업, 비무장지대 내 전초(GP)를 완벽하게 재현한 30여개의 세트, 총 제작비 65억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천호진(48), 조현재(28), 이영훈(26)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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