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센트는 2003년 데뷔하자마자 미국 음악계를 강타한 랩 아티스트다. 백인 힙합 래퍼 에미넘(36)이 “가장 좋아하는 래퍼”라며 50센트의 실력을 인정하기도 했다.
데뷔 앨범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잉’은 미국에서만 650만장이 팔리며 2003년 최고 판매 앨범으로 기록됐다.
50센트는 내한 공연에서 특유의 다이내믹한 힙합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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