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57) 사장이 마이크를 놓은 ‘뉴스데스크’를 물려받은 김성수(52) 앵커가 보도국장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한 달 보름여 만에 물러나면서 새로 발탁된 얼굴이다.
기존 여자앵커인 박혜진(30) 아나운서와 함께 24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신 앵커는 1981년 MBC 보도국에 입사했다.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보도국 부국장, 보도국장, 논설위원, 정치 전문기자를 거쳤다. MBC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인 ‘8시 뉴스의 광장’을 이끌고 있다.
한편, ‘뉴스데스크’ 앵커로 물망에 올랐던 김세용(47) 보도국 정치·국제 총괄데스크는 주말 ‘뉴스데스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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