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9일 자치구 공동 취업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18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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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성북구와 맞손
종로구청서 일대일 면접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동대문구, 성북구와 함께 하는 '2019년 자치구 공동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구인 기업 11곳과 중ㆍ장년층 구직자 100여명이 참여해 구인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참여 자치구별 일자리플러스센터 부스에서는 직업상담사가 구인·구직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구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해 미리 신청하거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취업박람회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자치구 공동 취업박람회는 구에 이어 오는 8월까지 성북구와 동대문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 취업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 등 각 자치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구는 행사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타 자치구와 협력해 구인 기업체와 구직자의 일자리 매칭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종로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일자리나눔터 채용박람회 ▲현장채용 박람회 ▲구민 취업 지원 교육 ▲업무협약 기업 및 구인 발굴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취업박람회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업무 협약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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