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배수로등 산림위험시설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6 18: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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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충현동등 6곳 내달 21일까지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위험시설에 대해 정비공사를 시행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공사 대상지는 충현동 1-1620번지 외 6곳이며, 공사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21일까지다.

구는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 및 노후된 배수로를 대상으로 구비 1억3000만원을 확보해 전문가를 통한 실시설계를 완료, 공사를 발주했다.

주요 공정은 배수로 정비 130m, 낙석 방지망 설치 60㎡, 노후 석축 정비 150㎡, 산딸나무 외 11종 2305주 식재 등이다.

조준수 푸른도시과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재난 및 재해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위험시설 정비공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구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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