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터미널 가사동 이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3 19:52: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 외곽으로 옮겨져 시내구간 교통정체 해소될듯 1일부터 안성종합터미널이 새로 신축한 가사동으로 이전, 가동됨에 따라 그동안 불편을 초래했던 터미널 편의시설 사용 및 시내구간 정체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한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하차장과 승차장, 박차장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안성시(시장 이동희)는 종합버스 터미널이 시 외곽으로 이전됨에 따라 기존 시내를 경유해 운행하던 시외 및 고속버스가 38국도로 진입함에 따라 시내 교통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구)터미널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1일 200여대의 시외버스가 820여회를 운행함에 따라 시내 교통 흐름과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

따라서 이번 안성종합터미널 이전사업은 안성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10여년만에 이를 해결하게 된 것.

시는 자가 운전자의 주차편의를 위해 오는 10월 751대 주차 규모의 주차빌딩이 완공될 때까지 임시로 72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마련했다.

한편 안성 가사동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옆에 200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복합상가 베가시티가 완공되면 대형사우나, 클리닉 센터, 롯데시네마 개봉관, 아울렛 매장, 관광호텔 등이 입점돼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의 기능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허선웅 기자hso@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