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ABC초콜릿’과 쿠키의 만남 ‘ABC초코쿠키’ 출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25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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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초코쿠키.(사진제공=롯데제과)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국내 대표 미니 초콜릿 ‘ABC초콜릿’을 쿠키와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초코 과자, ‘ABC초코쿠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ABC초코쿠키’는 ‘ABC초콜릿’과 바둑알 만한 크기의 카카오 쿠키가 붙어 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템퍼링 공정을 거친 부드러운 ‘ABC초콜릿’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면서도 입안에서 쿠키의 맛과 섞여, 맛의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맛을 낸다. 초콜릿이 달아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단맛’이 ‘ABC초코쿠키’의 가장 큰 특징이다.

‘ABC초코쿠키’는 출시 전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시식 테스트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맛, 식감, 구입 의향 등의 항목을 보는 시식 평가에서 통상 10점 만점에 8.2점 이상이면 제품화를 한다"며 "9점 이상이면 호응도가 높다고 판단하는데 ‘ABC초코쿠키’는 10점 만점에 9.6점을 획득, 5년내 출시한 신제품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롯데제과는 ABC초코쿠키의 연 목표 매출액을 100억원으로 설정,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판매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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