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홈피 '아이디어 뱅크' 연중 운영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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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구정 아이디어 보여주세요!
선정땐 상금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구청 홈페이지내 '아이디어 뱅크'를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아이디어 뱅크란 기존에 주기적으로 시행했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대신해 연중 상시적으로 구정에 관한 제안을 접수할 수 있는 웹상 공간을 말한다.

홈페이지 회원이며 누구나 아이디어 뱅크를 통해 ▲지역경제 ▲안전 ▲문화관광 ▲도시정비 ▲주거환경 ▲보건복지 등 모든 분야의 구정에 관한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단, 현재 시행하지 않는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사안이어야 한다.

아울러 접수시 제안서에는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가능한 상세히 작성해야 한다.

또한 필요시 제안 설명서와 경비내용 설명서, 예산절감 산출 내역서 등을 첨부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제안을 해당부서에 전달, 시행가능(채택) 여부를 판단한다.

한편 구는 상·하반기 접수된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자에게는 특별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노력상(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소한 생각이 위대한 용산을 만든다"며 "구청 홈페이지뿐 아니라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관할 동주민센터 등에서도 제안을 접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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