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근린공원 '움직이는 놀이터'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4-30 16: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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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놀이터.(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터 활동가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놀이터’는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놀이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일정한 장소와 시간에 놀이 전문활동가가 찾아가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동작구에서는 4~7월, 9~11월 매주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대방동에 위치한 노량진근린공원(여의대방로 36길 71)에서 열린다.

2인 1조로 이루어진 놀이 활동가들이 필요한 도구를 준비해 분필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래놀이와 봉숭아 물들이기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놀이, 역할놀이 방법을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체험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아울러, 놀이 활동가들은 사전에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비약을 준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운영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참여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움직이는 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며 보호자들에게는 소통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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