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에 이어 실시된 이날 회의에는 김포상공회의소, 건설관련 기업인 단체 및 관내 건설공사 현장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각종 사업 발주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과 건설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회의는 공공부문과 민간개발 사업 등 전반적인 공사참여 현황을 소개하고,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생산자재와 장비․ 물품구매 등의 사용실적을 보고했으며 지속적인 관내업체의 참여기회 확대와 홍보지원 마련을 위한 협의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현재 2020년 입주를 목표로 12개 건설사가 참여하고 있는 17개의 대단위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 지역생산 자재 사용 증대에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많은 호응과 협조를 얻었다.
회의를 주관한 장영근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건설사와 기업인들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기업의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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