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추진 중인 사업을 뽑고, 올해 새로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하는 행사다.
본청 실·국·본부, 투자·출연기관, 구청들이 제출한 사업 중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를 놓고 결선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여행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체감도를 높여 일상적인 삶 속에서 여성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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