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2009년 주민자치센터 저소득층 학습지원 공부방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이며, 16일까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 자치행정과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