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에 따르면 김복규 의장은 졸업생들에게 “먼저 꿈꾸는 사람이 될 것과 언제 어디서나 책을 많이 읽고 어렵고 힘들 때에도 책을 통해 길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날 김민정양 등 모범졸업생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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