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하승진은 스스로에게 낙제점을 매겼다.
하승진은 “나는 낙제점""이라며 “농구를 떠나서 올 시즌 동안 팀 분위기에 누를 끼치는 행동을 너무 많이 했다. 반성하고 있다. 후하게 점수를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인 최초로 미 프로농구(NBA)를 경험한 하승진은 시즌 중 돌발발언으로 애를 먹기도 했고 서장훈의 출전시간 발언의 중심에 있기도 했다.
그러나 KCC의 사령탑 허재는 하승진에게 ‘70점'의 점수를 줬다.
허 감독은 “(하)승진이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큰 경기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있기에 내년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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