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소녀신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6 19: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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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울산문수양궁장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부문 8강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소녀신궁’ 곽예지 선수가 활을 쏘고 난 뒤 혀를 내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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