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학업에 열중해 학사학위를 취득한 은 의원은 “공부로 인해 지역구 활동이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역구민들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더 열심히 지역 현안을 챙겼다”며 “그동안의 배움이 헛되지 않도록 구의원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지역주민을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파수꾼이 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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