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배급사 UPI코리아에 따르면, 태연과 서현은 슈퍼 악당 ‘그루’를 세계 최고의 아빠로 바꿔놓으려는 당찬 세 자매 중 첫째 ‘마고’와 둘째 ‘에디트’의 목소리를 맡았다.
슈퍼배드는 세계 최고의 악당을 꿈꾸지만 정작 악인은 아닌 ‘그루’가 ‘세계 최고 1등 악당되기’ 작전 성공을 위해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모험과 감동을 담았다.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제작진이 만든 영화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